이 글은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준비 하고 있는사람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일단 제가 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지원한 이유는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자바스크립트를 잘 안다는 착각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책을 깊게는 아니지만 (코어자바스크립트, 모던 자바스크립트..) 읽어봤습니다. 호이스팅, var vs let,const 등 여러 개념을 공부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이정도면 잘 아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매함의 봉우리의 고점을 향해있던 쯤에, 프로그래머스의 과제테스트 전형을 연습삼아 응시해봤습니다. 사원 구축 테이블의 과제였는데, 나는 자바스크립트를 진짜 많이많이많이 모르구나..라는 생각을 과제를 치르고 나서 하게되었습니다. 간단한 페이지 라우팅부터, 상태 관리..